오늘의 영단어 - put behind bars : 철창에 가두다가게 기둥에 입춘 ,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이르는 말. 돌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, 아무리 튼튼한 것도 오래 쓰면 결딴나는 날이 있다. 축구는 숫자놀음이 아니다.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변하는 게 포메이션이다. 시시각각 변하는 경기 흐름 속에서 하나의 전술만을 고집할 수 없다. -거스 히딩크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, 자기가 차지하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심술을 부려 못쓰게 만들자는 뜻. 인간의 치아 모양을 보면 32개의 치아 중에 육식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 치아는 송곳니 4개뿐입니다. 그 비율로 생각해볼 때 우리가 먹는 음식 중 육식은 32분의 4만 먹으면 충분합니다. 치아 수뿐만 아니라 장의 길이를 보아도 육식동물인 호랑이, 사자 등의 장은 짧습니다. 장 안에서 고기가 썩으므로 장이 길어서는 안 됩니다. 빨리 밖으로 배출해야 합니다. 사람은 명백하게 초식동물이 가지는 장의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. 이런 사실로 미루어볼 때 지금은 사람이 잡식성이 되었지만 원래는 곡물·채식동물이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최근 사람들이 이 사실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. -모리시타 게이찌 박사 돈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힘든 삶을 살 수밖에 없다. 지식이 문제를 해결하고 돈을 만든다. 금융지식이 없는 돈은 곧 사라질 돈이다. 대부분의 사람들 얼마나 많이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모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잘 모른다.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에 관한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. -로버트 기요사키 우리는 병이 무엇이고, 의료가 무엇이며, 의사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, 우리 스스로 의학적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. 의학상식은 현대인의 필수조건이다. -김정문 현대사회가 아무리 발전했다지만 몸은 아직 원시적이다. 현대사회가 아무리 발전했다지만 몸은 몇 천년 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. 따라서 우리의 몸은 아직도 많은 활동을 요구하고 있다. 하루에 5천 보 이상은 걸어야 장운동이나 여러 가지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.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절대 건강해질 수 없다. -이경제 발난반정( 撥亂反正 ).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다스려 바른 세상으로 돌린다. 조선왕조 때 인조반정(仁祖反正)은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. -잡편